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 페스티벌 (문단 편집) === [[한국]] === [include(틀:대한민국의 록 페스티벌)] * 51+ 페스티벌 홍대 앞 두리반 철거반대 농성에 인디 뮤지션들이 연대한 일을 계기로, [[밤섬해적단]] 등이 소속된 자립음악생산조합과 영 기획을 주축으로 유관 레이블 및 인디밴드들이 철저하게 자주적으로 개최되는 페스티벌이다. 2013년으로 4회째를 맞이하였지만, 온갖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떡밥이 도는 [[사케르]]에서 혐오했던 록 페스티벌.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파티51]]이 있다. * 강원 록 페스티벌 2019년 새로 출범한 록 페스티벌. 매니아들을 위한 록밴드와 메탈 밴드들로 라인업을 구성하였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2회는 요원한 상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약칭 GMF. 2007년부터 개최했다. 국내에서 정통 록 페스티벌 일색이던 방향을 바꾼 시초격 페스티벌 중 하나로, 기존의 록 페스티벌이 충족시키지 못한 수요를 흡수해 말랑말랑한 [[이지 리스닝]]이나 [[라운지]] 계열의 인디 음악 등을 제공해 흡사 [[소풍]] 오는듯한 분위기로 성공하게 되었다. * --[[그린플러그드 서울]]-- 공연 컨셉은 GMF와 비슷하지만 GMF에 비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2017년부터 그린플러그드 동해와 경주가 추가 되었다. 5월 즈음 서울에서 열리고 7월 동해와 9월 경주에서 차례로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도시별 라인업은 거의 겹치지 않는다. 2019년 10번째를 마지막으로 기획사의 삽질 등으로 사실상 막을 내렸다. * [[더 서브]] 2022년부터 홍대, 신촌에서 열린 하루동안 진행되는 무료 록 페스티벌. * '''[[동두천 락 페스티벌]]''' 1999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연속적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장수 락페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상업적인 성격을 배제한 축제 성격을 지닌다. * [[레인보우 아일랜드(페스티벌)|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 * '''[[렛츠락 페스티벌]]''' 9월 즈음 서울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로 2007년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처음 개최해 2008년에는 올림픽공원 잔디마당, 2009년에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었다. 2010년 4회째부터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였다. [[http://www.letsrock.co.kr/|공식홈페이지]] * '''[[밸리 록 페스티벌]]''' *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2000년부터 부산광역시가 개최하는 록 페스티벌. * [[뷰티풀 민트 라이프]] GMF의 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서 봄에 개최하는 페스티벌로, GMF와 컨셉이 비슷하며, 약칭은 BML. * 서울인기페스티벌([[http://blog.naver.com/seoulsoldout|공식 블로그]]) 2016년부터 주최되기 시작한 기업의 협찬 및 스폰서 없이 민간 협동방식으로 주최된 인디음악 페스티벌. 성격상 51+ 페스티벌과 비슷하지만 자립음악생산조합과 연관되었는지는 불명. 제법 이름을 알린 인디밴드 이외에 생소하거나 컬트적인 인기를 얻는 밴드들이 나오기도 한다. 다양한 장르들을 공연하지만 보통 [[모던 록]]과 포크(록)이 강세인 한국 인디 특성상 록 페스티벌로 분류한다. 음악 페스티벌이지만 [[플리마켓]] 부스도 개최된다. *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CJ ENM]]의 공연 관련 에이전시인 [[비이피씨탄젠트]]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6월쯤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필스너-우르켈이나 칭따오 등 맥주 브랜드와 스폰서를 맺어 열심히 홍보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덕분에 티켓 구매는 19세 이상으로 제한되는 좀 독특한 면이 있다. * '''[[시티브레이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열린 뮤직 페스티벌이다.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1999년 공연을 시작으로 당시엔 나름 페스티벌계 혁신을 일으켰으나, 2013년 15회 쌈사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회 쌈사페 숨은 고수가 [[NELL|넬]]이다.] * 썸데이 페스티벌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 중 하나로, 주로 9월 초에 열린다. GMF와 비슷하면서도 라인업의 스펙트럼이 좀 더 넓은 게 특징. * [[잇츠어페스트!]] 인디레이블 WDI가 주최한 인디·펑크 페스티벌이다. 2019년부터 개최되었다. *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약칭은 JUMF. 2016년부터 매년 8월초 폭염 절정기에 개최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 [[잔다리 페스타]] 2012년 10월 부터 [[홍대거리]]에서 시작된 페스티벌이다. * '''[[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999년에 개최한 트라이포트 락페가 시초이며, 국내 최초의 락페로 보지만 여러 이유로 7년간 개최가 무산된 역사가 있다. 그러나 다른 페스티벌과 달리 여전히 정통 락 페스티벌다운 면모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뮤직 페스티벌. * 피크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를 대신하는 느낌의 페스티벌로, 2022년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1회가 열렸다.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8년부터 시작된 록 페스티벌. [[비무장지대]](!)에서 열린다. 해외 인디 밴드 섭외를 잘 하는 페스티벌로 유명하다. 원래도 가격 대비 퀄리티 좋은 라인업으로 개최년도부터 유명했고[* 심지어 첫 년도인 2018년은 무료였다.]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도 좋은 라인업을 가져오면서 록 페스티벌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 ETP FEST [[서태지]]가 호스트로 주최한 도심형 락 페스티벌. ETP는 Eerie Taiji People, 즉 이상한 태지 사람들의 약자. 2001년을 시작으로 활동기에 맞춰 2001, 2002, 2004, 2008, 2009 총 5회 개최되었다. 다만 2001년은 서태지 단독 위성콘서트의 면모가 강했고 본격적 락페스티벌로 개최된건 2002년부터. 도심형 락페를 표방했기에 전부 잠실에서 개최된게 특징. [[hide]],[[후바스탱크]],[[더 유즈드]] 등 다양한 밴드의 첫 내한을 이뤄낸 행사기도 하다.[* 단 히데는 이미 고인이 되었기에 기존 활동 영상과 밴드 멤버들이 합을 맞추는 식으로 이뤄졌다.] 괜찮은 라인업과 사운드 퀄리티를 갖췄지만 서태지 본인의 활동기에 맞춰 개최되기에 다른 락페처럼 꾸준한 개최를 이어가진 못했고,[* 비활동기에도 열려고 한 정황은 있다. 15주년 앨범에 실린 교실이데아 리믹스는 원래 2005년 ETP용으로 준비되던 편곡이라 하며, 2010년도엔 스매싱 펌킨스 내한이 서태지 컴퍼니 주최로 이뤄졌다.] 현재로선 2009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개최되지 않는 상황. 완전히 막을 내린건지 잠시 쉬는건지는 서태지가 입장을 밝힌 적이 없어서 불분명하나, 대부분은 막을 내렸다고 보고 있다. * [[HAVE A NICE TRIP]] 2023년 7월 시작된 글로벌 아티스트 위주의 실내 페스티벌. GMF, BML의 주최사인 민트페이퍼에서 개최하는 페스티벌로,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과 함께 가벼운 여행을 컨셉으로 하는 'Have A Nice Day'와 이어진다. * [[SLOW LIFE SLOW LIVE]]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주최사인 프라이빗커브에서 개최하는 페스티벌. 본래는 영화 OST를 기반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위주의 페스티벌이었으나 과도기를 거쳐 현재는 매월 10월 초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GMF와 비슷한 형식으로 바뀌었다. 국내 아티스트만을 기용하는 GMF와는 달리 해외 아티스트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